1.숲오감체험:

숲해설가와 함께 오감을 이용하여 숲을 직접느끼고 체험하며 숲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용인들과 산책을 하면서 미세먼지로 인한 몸속의 노폐물들을 편백숲의 좋은 공기로 호흡을 할수 있었다.

2.너와 내가 함께하는 목재카프라: 

 미송칩 목재카프라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이나 구조물등을 쌓고 협동 미션을 통해 성취감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활동을 하였으며,  이용인들과 봉사자들과의 협동심을 발휘하여 쌓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었다.

3.나에게 주는 선물 천연방향제 만들기

천연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천연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보며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나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 본인들이 좋아하는 향을 직접 첨가하여 보며 향을 맡아보며 예쁘게 완성한  방향제를 보며 각자 가지고 가서 어디에 둘건 까지도 이야기 하였다.

"이번 나눔의 숲 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이용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심신에 안정, 숲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치유 체험을 함으로서 본인의 생활을 좀 극복을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사회성과 대인관계 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돼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